만두살반 아이에게 딱이에요. 넉넉한 듯 조이지 않아서 아이가 오히려 거부감 없이 잘 쓰고 있어요.
물놀이 몇시간 하는 중 한 번도 불평 않고 잘 쓰고 있더군요.
무엇보다 챙이 넓고 뒷목과 어깨까지 가려져서 물놀이시 안심이 되지요.
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지금은 고무줄을 조여 줄여 썼고요,
앞으로 몇년은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. :)
색상은 민트 구입했는데, 남자아이 수영복 웬만한 컬러와 다 잘 어울려요.
상의 하의 각 3벌씩 있는데요, 두루두루 다 어울려 모자는 이거 하나로 썼답니다.
물놀이 후 세척해두면 금방 말라서 그것도 플러스 포인트네요!
상품 구매후 좋은후기글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좋은상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.좋은하루 되세요.